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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9일 (금) 14:44 판

사용자:코코아/틀:웹사이트 정보 진보위키대한민국극좌, 공산주의 성향의 위키 사이트다.

1 역사

2015년 1월 5일, 진보주의자들과 좌파들을 대변하는 위키 사이트를 만들자는 취지로 개설되었다.

초대 운영진은 '네이티브'가 사무관을, '진보민주'와 'Rainyguy'가 관리자를 맡았다. 네이티브 사무관과 진보민주 관리자는 활동을 이어갔으나, Rainyguy 관리자는 휴면이 이어져 권한이 회수되었다.

초기부터 다중 계정의 문서 훼손 공격을 많이 받았다. 주요 사건으로는 대우건설과 같은 계정들의 문서 훼손과 다중 계정 공격, 이유없이 특정 관리자를 협박하는 사용자들의 다중 계정 공격들이 있었다. 심지어 사무관 권한을 악용하여 위키를 전복하려 했던 일간베스트 저장소 측의 공격 시도도 있었다. 이 사건은 서버를 복구하고 해당 사용자를 무기한 차단 하는 것으로 해결했으며 당시의 일은 모두 문서로 기록했다.

2016년 2월 12일에 문서수가 100개가 넘었다. 이후 2019년에는 문서 숫자가 1000개를 넘었다.

1차 로고를 사용하다가 현재의 로고인 2차 로고로 변경하면서 표어를 모두를 위한 진보위키로 정했다. 위키백과우리 모두의 백과사전과 어느 정도 유사하다. 1차 로고는 진보위키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범죄 리스트를 추가하는 프로젝트도 개설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서 상술했듯이 일간베스트 저장소측에게 여러 차례 문서 훼손을 당한 바 있다.

한편 아나코-자본주의 (아나코 캐피탈리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으로 인해 관련 인물들에게 여러 차례 문서 훼손을 당하기도 했다.

2016년 2월 19일, 진보위키가 jinbowiki.org 도메인으로 이전하였다.

2 문화

초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많이 참조해서 위키백과 식의 말투를 문서 곳곳에서 종종 찾아 볼 수 있지만 학술적인 백과사전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에 위키백과처럼 권위있는 출처를 요구하지는 않으며 기본적인 정책만 존재한다. 현재는 라이선스저작권 문제등이 있어 유저들이 독자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권장하며, 이후에는 리브레 위키 수준의 말투로 주로 기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문서를 보면 리그베다 위키 내지는 나무위키식 말투도 찾아볼수 있다.

백괴사전디시위키의 고지상자 스타일이나 오사위키에서 사용하던 서술 기법들이[1] 자주 사용된다. 활동하는 유저 중에는 일부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저들도 존재하는 편.

왼쪽에 배너 광고가 있지만, 나온 수익은 리브레 위키의 형태와 유사하게 위키 운영에 재투자되는 형태라고 하며 비영리 위키라고 주장하며 이런 맥락에서 CC-BY-NC를 채택했다. 자금 사용 내역을 공개하기 위해 투명성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기도 하다.

북한에 대해 부정적 서술을 편집자들이 삭제한다. 예를 들어 어떤 편집자는 북한 문서에 있는 부정적인 서술을 싸그리 삭제하고 북한 문서의 명칭을 북한의 정식 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바꿨는데 이 과정에서 북한이라는 명칭을 넘겨주기 없이 삭제하여 해당 서술은 되돌리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되었다. (링크)

3 관리자

현재 관리자 목록.

3.1 이전 관리자

  • 사용자:요괴워치: 사무관 권한을 악용하여 자신 외의 다른 모든 사용자를 무기한 차단하다가 서버 롤백 이후 되려 무기한 차단되었다. 추후에 일간베스트 저장소 유저로 밝혀졌다.
  • 사용자:Rainyguy: 진보위키의 초기 관리자였지만, 휴면 계정으로 권한이 회수되었다.
  • 사용자:Progressi7235: 선거를 통해 선출되었으나, 토론 무시, 협업정신 위반, 함부로 타 관리자를 차단하여 권한이 회수되고 차단처리 되었다.
  • 사용자:렬도자쳘햙쟑: 오랜 휴면으로 관리자 해임.
  • 사용자:진보민주: 아나코 캐피탈리스트로 전향 이후 자유지상주의 문서, 아나코 캐피탈리즘 문서에 비판적 틀 혹은 비판이 달렸다고 롤백 반달 및 문서보호를 저질러 관리권이 회수당했다.

4 텔레그램 채팅방

사용자:코코아/틀:인용문

위키백과IRC 채팅방과 유사한 목적으로 텔레그램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다. 위키백과에서는 IRC를 공식 석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과 달리 진보위키는 해당 채팅방을 공식 텔레그램 채팅방으로 인정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해당 텔레그램 채팅방을 총의 수집의 장소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추방 정책을 따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5 문제점

5.1 남용되는 차단

진보위키는 관리자의 차단 남용이 심각하다. 예를 들어 질유키라는 닉네임의 사용자는 '정치역학에 대한 이해도가 심각히 부족하다'라는 황당한 이유로 차단당했다.(링크, 아카이브) '이해도가 부족하다'라는 주관적인 이유로 차단당한 것이다.[3]

또한 Goodracer라는 닉네임의 사용자는 활동 내역이 없음에도 다른 사용자와 닉네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사칭이라며 차단 당했다. 그런데 이것은 황당하게도 Goodspeed라는 계정의 앞글자가 같다고 사칭이라고 판단하고 차단한 것이다.(아카이브) 이런 황당한 기준을 다른 위키에 적용한다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차단될 것이다.[4]

5.2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비판을 막음

진보위키에서 공산주의 사상인 마르크스주의에 대해서 비판이 적히자 관리자는 해당 비판 내용에 대해서 반박이나 토론 없이 다만 마르크스주의에 대해서 비판이 필요없다라며 지워버렸다.(링크)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비판은 학계에서 좌우를 막론하고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진보위키는 관리자가 이를 필요없다며 막아버린 것이다. (아카이브)

5.3 스탈린 옹호

진보위키-스탈린.jpg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을 서술한 문서에서 스탈린에 대해서 부정적인 틀이 달리자 관리자는 '서구반공주의자들과 이에 동조하는 트로츠키주의자들의 선전에 의거해 붙인거 같네요'라는 황당한 주장을 했으며 해당 틀을 지워버렸다.[5](링크, 아카이브)

스탈린은 히틀러, 폴 포트 등에 버금가는 최악의 독재자인데도 이를 서구반공주의 운운하며 옹호하고 있다.

여담으로 소련 해체 이후의 러시아의 스탈린 추종자들은 트로츠키 추종자들과 달리 대개 극우 성향인 것이 현실인데 그 원인은 스탈린이 민족볼셰비즘의 영향으로 일국사회주의를 내세웠고 그 것이 결과적으로 극우적 행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5.4 반서방적, 친동방적 관점

진보위키가 진보를 표방하고 있지만 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 등을 변호하고 미국을 비판하는 식의 문서들이 대부분이다. 미국이 중국, 러시아보다 훨씬 민주적이고 인권을 존중받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중국, 북한보다 더 적대시한다. 예를 들면 진보위키의 중국 문서에서는 패권주의 문단에서는 패권주의 성향이 "강대국"이라는 특성만으로 구현되는 것으로 단정하면서 중국 공산당 체제가 인권 탄압과 검열 없이는 유지하기 힘들며, 내부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의도로 외연 확정을 시도하고 있는 현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나무위키/국제관 문서에서 마셜 플랜과 비교하면서 일대일로만 문제가 있는 행태라고 지적하는 것은 문제라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마셜 플랜의 지원 대상이었던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일대일로의 지원 대상 국가들은 산업 경쟁력 등 자생력이 미약한 국가들이 많아서 중국 자본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고려를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일대일로의 지원을 받은 국가들이 마셜 플랜에 비해 채무 문제에 더 취약한 이유가 그 이유. 이러한 지적은 나무위키 일대일로 문서영어 위키백과 Belt and Road Initiative 문서에서도 나타난다.

홍콩 민주화 운동과 2011년에 벌어진 자스민 혁명중에서 리비아와 시리아같은 반미국가에서 일어난 혁명을 미국의 수작이라고 폄하하는 서술이 있다. 반면에 자스민 혁명 중에서 친미국가인 이집트,튀니지에서 일어난 사례는 옹호하고 있다.

이같은 성향은 서양의 탱키(Tankie)성향 좌파[6]들과 가장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7]

5.5 러시아 인권 문제 삭제

러시아의 인권 문제 등에 대한 서술에 대해서 관리자가 '1세계적 관점'이라며 삭제하여 막았다. 동성애 탄압을 비롯한 러시아의 인권 문제는 좌우를 막론하고 지적하는 점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워버린 것이다.(링크, 아카이브)

5.6 테러 집단 옹호

이슬람 원리주의 테러집단인 하마스에 대해서 부정적 대상으로 언급되자 진보위키 관리자가 이를 '친서방주의'라며 삭제했다.(링크, 아카이브)

5.7 공산 진영에 대한 비판을 막음

진보위키는 관리자가 공산주의 진영에 대한 부정적 서술에 대하여 '반공주의'로 규정하였으며 그 내용을 삭제하였다.(링크, 아카이브)

5.8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을 막음

진보위키는 래디컬 페미니즘과 관련된 부정적인 서술에 대해서 관리자가 노골적으로 '래디컬 페미니즘에 적대적인 서술은 삭제했습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삭제하고 있다.(사례1, 사례2, 아카이브1, 아카이브2) 또한 진보위키는 관리자가 메갈리아를 옹호한다.(링크, 아카이브) 그리고 페미위키와 유사하게 여성혐오라고 보기 어려운 사례들도 여성혐오로 몰아가는 경향이 강하다.

5.9 폐쇄적 운영

진보위키는 규모가 작고 위키의 텔레그램 채팅방을 공식 채팅방으로 이용하는 등 상당히 폐쇄적으로 운영하는 편이다. 이로 인해 편향된 시각에 기인한 사실을 호도하는 서술이 잘 고쳐지지 않고 있다.

5.10 진영논리에 입각한 서술

나무위키 문서에서는 "2ch(현 5ch)처럼 인터넷 극우들이 장악한 사이트"라는 평을 내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잘못된 결론을 도출하기도 한다.

사용자:코코아/틀:인용문

나무위키는 운영자가 특정 정치적 입장에 선 편향성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있다. 사측 관리자가 "자유한국당은 극우로 단정짓기 어렵다"는 결론을 낸 적은 있었지만[8] 이것에 대해 사회적으로 극우라 합의된 증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일부에서는 조선족 게이트 문서 등재를 편집지침을 수정함으로써 직권 허용하고 마이너 갤러리 연쇄 폐쇄사건 이후로 운영진 차원에서 여혐성향 남초갤 난민들과 혐오발언 규제를 피해 개드립넷에서 온 난민들을 아카라이브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점을 볼 때, 나무위키 운영자가 반페미니즘-대안우파 성향이라고 주장한다. 다만 이러한 성향에 대해 틀:취소선 본사가 파라과이에 있다는 특수성을 이용하여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들 사이에서 틈새시장을 개척하려는 시도라는 견해가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아카라이브 관리진 중 한 명은 호모포비아를 비판하는 글을 게시한 적이 있다. (링크)

5.11 출처 불명의 서술들

진보위키는 문체 면에서는 위키백과와 유사하지만 출처 없이 서술하는 문화는 엔하계 위키와 유사한 면이 있다. 문제는 진보위키가 상대적으로 논란거리가 적은 창작물이나 시비 가리기가 명확한 학술적 결과에 관한 문서들보다는 논쟁거리를 만들기 쉬운 현실 정치나 실존하는 커뮤니티에 관한 서술이 많은 위키이기에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근거를 뒷받침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미진한 면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나무위키에 대한 문서도 나무위키 유저들이 극우라 볼 만한 근거는 일부 인터넷 이슈 관련 문서에서 특정 페미니즘에 대한 적대감이나 서술의 공격성, 미국의 대안 우파와 같은 자국민 우선주의성 서술이 보이는 것 정도이다. 페미니즘 관련된 일부 문서들에서 나타나는 친페미니즘적 서술이 있는 것으로 볼 때 극우 성향의 유저들이 일부 문서를 사유화할 수는 있어도 위키 전체를 통제한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셈. 진보위키의 나무위키 문서에서 나무위키의 장점 중 하나를 성소수자에 대한 방대한 정보로 보고 있는데, 성소수자에 대해 강경하게 배격하는 전형적인 극우 성향 유저들이 진보위키 주장대로 위키 운영에 간섭을 한다면 문서 자체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나무위키 문서에서 나타난 또 다른 문제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른다는 것이다. 실제로 나무위키에서 활동하는 3,000명 이상의 유저들 중에 정치나 페미니즘 관련 문서에 열성적으로 편집하는 이용자들은 100명도 되지 않을 것이다. 우선 나무위키의 공론장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은 나무위키에 대한 위키 외부 의견이나 이용자들의 개인적 동정 등을 주로 나누는 곳이기에 뚜렷한 정치·사회적 성향을 드러내는 게시글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명목상의 형제 사이트인 아카라이브의 이용자 수는 나무위키 이용자들의 숫자에 비하면 매우 적고, 그나마도 나무위키에 로그인하지 않거나 위키에서 영구차단당한 이용자도 있어 구 사회 채널이나 잡담 채널, 현 냥드립 채널 등지에서 드러난 여론만으론 나무위키 사용자 집단 전체의 여론을 해석하기 힘들다. 당연히 대다수가 극우적 성향의 유저라고 결론 짓는 진보위키 문서의 결론은 근거가 부실한 셈.

또한 진보위키의 리브레 위키 문서[9]에서도

사용자:코코아/틀:인용문

라고 서술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고 있지 않다.[10]

5.12 심각한 수준의 부실한 문서들

예를 들어 문뱃(Moonbat)[11] 문서나 윙넛(Wingnut)[12] 문서에서는 개요에 대한 설명만 한 뒤 아무런 근거 없이 예시를 들고 있다.

2020년 3월 31일 기준으로 통계상으로 1319개 문서만 있는 위키인데도 막다른 문서 숫자는 거의 400개나 있으며, 토막글을 500자 이내의 글로 규정하고 있는데 한글 한 글자를 3바이트로 치는 미디어위키의 특성을 고려해볼 때 무려 1000개가 넘는 문서가 토막글 수준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사용자:코코아/틀:각주

  1. 위키 내의 사건을 전투 정보상자와 같은 형식으로 표현하는 등
  2. 사무관이다.
  3. 이는 해당 사용자가 RationalWiki에서 추구하는 과학적 회의주의적 관점으로 진보위키에 기여했다가 이 것이 친서방적인 과학적 허무주의라고 간주됐기 때문에 차단당한 것이다.
  4. 이에 대해서는 진보위키 측은 나무위키의 문서를 삭제했으며 반박했다. 하지만 차단되자마자 나무위키에 비판 문단이 생성되었다는 것 만으로는 해당 계정을 중상모략용 사칭 계정으로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5. 트로츠키주의를 친서방으로 매도하는 것은 스탈린주의를 비롯한 공산진영의 특징이다. 그러나 트로츠키주의자들도 반서방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사회자유주의 레퍼토릭을 수용한 클리프주의 계열도 마찬가지이다. 좌파공산주의를 내세운 로자 룩셈부르크가 블라디미르 레닌의 반서방주의와 권위주의를 비판했을 뿐이다.
  6. 북한, 중국, 러시아, 베네수엘라, 이란 등 인권억압적 비서방 국가들을 서방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이라는 명목으로 정당화하는 집단이다.
  7. 진보위키가 스탈린을 변호하는 것을 보아서 스탈린주의로 보일 수가 있지만 스탈린주의는 현재 민족볼셰비즘의 한 분파가 되버리고 극우적이기 때문에 진보위키 성향은 스탈린주의가 아니다. 게다가 스탈린주의자들은 성소수자를 서방적이라고 배척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8. 참조 : 자유한국당 토론 - 자한당의 성향에 대해서 299번 쓰레드
  9. [1]
  10. 실제로 리브레 위키에서 소수자 혐오발언 규제 규정 도입을 발의했다가 그간의 행적과 태도 문제로 비판을 받은 유저로 추정되는 인물이 위키방의 토론 링크까지 걸면서 비판글을 올리다가, 링크 글만 내리고 격한 표현만 수정한 채 놔두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감정적으로 서술한 것으로 볼 여지가 충분히 있다. 한편 페미위키에서도 해당 인물과 유사한 서술과 기여 내역을 남긴 사용자가 확인된다.
  11. 비이성적/비과학적인 좌파를 뜻하는 미국식 속어.
  12. 비이성적/비과학적 우파를 뜻하는 미국식 속어